탈모 농담에   웃어보셨나요?

탈모,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한국갤럽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 중 22%는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 비율을 대한민국 성인 인구 4000만 명에 대입하면
탈모 인구가 880만 명이라는 어림 짐작도 나올 수 있다.
바야흐로 탈모인 1000만 시대이다.

어이어이, 거기 너. 웃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선 넘는 농담

“대머리가 걸어 다닐 수 있나요? ‘두발’이 없는데.”
“죄송한데 대머리도 의견을 낼 수 있나요? 자기 머리카락도 못 내밀면서 의견을 낸다는 게 좀 말이 안 되지 않나요?”

탈모인 천만시대와 역행해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선 넘은 대머리 조롱이 유행이다.

탈모인들의 마음을 후비는 농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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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선배들의 삶의 태도

탈모를 정신력으로 극복한 선배들의 멋진 태도를 엿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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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후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1.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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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덕분에 배우로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질 수 있었다.
머리와 결혼은 의지대로 안 되는 것”

2.김광규, 연예인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머리문신으로 자신감을 주고 싶다.”

3.디크리스, 타투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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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대머리면서 패션대머리이다.
불이 나기 전에 불을 질러버렸다.”

4.주호민, 웹툰작가 겸 스트리머

“대머리라는 이유로 음지에 웅크려 있을 필요가 없다.
재미있고 활기차게 지내면 사람들의 시선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5.일본 탈모인 협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Do it yourself!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자신감 있게 살자”

6.정진용, 펑크록밴드 서커스 크루

“머리카락이 없다고, 즐거움까지 포기할 수 없다”

7.일본 춤추는 탈모인 100명 프로젝트